축구
[마이데일리 = 경기도 화성 곽경훈 기자] 축구대표팀 이청용이 31일 오후 러시아월드컵 2차전 예선 경기를 앞두고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진행되는 첫 훈련에서 등장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9월 열리는 러시아월드컵 2차예선 경기를 앞두고 오는 31일 소집되는 가운데 다음달 3일과 8일 각각 라오스와 레바논을 상대로 경기를 치른다.
지난 28일 레버쿠젠에서 토트넘으로 전격 이적한 손흥민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2차전 라오스(9월3일·화성)과) 전 출격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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