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롯데 자이언츠 신동인 구단주대행이 사임했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31일 "신동인 구단주대행이 오늘자로 구단주대행직을 사임했다"며 "구단주대행의 후임은 두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야구단에 대한 큰 관심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 관계자는 31일 통화에서 "이전보다 적극적인 투자와 고속성장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롯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자유계약(FA)으로 풀린 장원준(두산)과 박기혁, 김사율(이상 kt)을 모두 놓치면서 팬들의 비난에 시달려야 했다.
한편 롯데는 올 시즌 현재 54승 64패로 리그 8위다. 포스트시즌 진출 마지노선인 5위 한화 이글스(57승 61패)와의 격차는 3경기로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롯데 자이언츠 선수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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