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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남자들의 고민을 고백했다.
3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은 '어떤 일이든 남이 결정해주는 게 속 편한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진행됐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 남자들이 축구를 좋아한다. 축구 경기가 토요일 밤과 일요일 오후, 밤에 있다. 그래서 토요일 오후가 되면 문자 두 개가 온다. 친구로부터 '야, 오늘 축구 볼래?'와 여자친구에게 '오늘 밤에 데이트 할래?'란 문자다"고 털어놨다.
"이탈리아 여자도 축구를 별로 안 좋아한다. 축구선수를 좋아하는 여자는 있다"며 주말마다 "엄청 고민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축구팀 중 유벤투스를 좋아한다"는 알베르토는 빅매치와 여자친구 생일이 겹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묻는 MC들의 질문에 "돈을 좀 써서 경기장에 간다. 맛있는 것 먹고 나서 경기장에 갈 것이다"며 "그래서 여자친구 만날 때 웬만하면 축구 좋아하는 여자를 만난다"고 털어놨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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