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암살’과 ‘베테랑’의 쌍천만 효과에 힘입어 8월 한국영화 점유율이 68%를 기록했다.
1일 영화시장분석가 김형호 씨의 분석에 따르면, 8월 한국영화 점유율은 68%로 올해 월별 최고 점유율을 기록했다. 지난 1월 ‘국제시장’ 상영 당시 62%가 올해 최고였다. 올해 한국영화 누적 점유율은 7월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하며 44%에서 49%로 5%p 상승했다.
8월 전체 관객수는 3,089만 8,913명으로, 한국영화 관객수는 2,108만 7,777명이었다. 8월 한국영화 관객수는 역대 3번째 많은 월별 관객수였다. 월별 역대 최다관객수는 2014년 8월 2,509만 4,345명, 2013년 8월 2,196만 851명 순이다.
김형호 씨는 “한국영화의 전체적인 경쟁력 상승보다 ‘암살’ ‘베테랑’ 두 천만 영화의 효과”라면서 “떠들썩한데 반해 지난 10년 간 올해 8월 한국영화 점유율을 비교하면, 역대 4번째로 낮은 점유율이며, 8월 전체 관객수도 작년 대비 5%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사진 = ‘암살’ ‘베테랑’. 제공 =쇼박스, CJ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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