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고동현 기자] 김현수가 20홈런 고지를 밟았다.
김현수(두산 베어스)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4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우월 솔로홈런을 때렸다.
첫 타석에서 적시타를 날린 김현수는 팀이 2-1로 앞선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등장, SK 선발 박종훈의 120km짜리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날렸다.
시즌 20호 홈런. 이 홈런으로 김현수는 2010년 24개 이후 5년 만에 20홈런에 복귀했다.
두산은 김현수의 활약 속 4회초 현재 3-1로 앞서 있다.
[두산 김현수.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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