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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나이를 속이는 어른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1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내 나이가 어때서' 첫 회에서는 방송인 정준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개성만점 어린이 위원들의 한 판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어린이 위원들은 '나이를 속이는 어른들, 이해할 수 있다vs없다'라는 주제로 토론을 나눴다.
주제가 주어지자 박지윤은 "나는 나이를 속이는 여자는 이해할 수 있다. 남자들이 일단 어린 여자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더 사랑받기 위한 거짓말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9세 어린이 위원 김태린은 "나도 공감한다. 나도 어려보인다는 말을 들으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키즈 돌직구쇼'를 표방하는 '내 나이가 어때서'는 7~9세의 개성만점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세상에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형식의 어린이 토론 프로그램이다. 매회 게스트가 고민을 털어놓으면, 아이들은 토론을 통해 순수하고 기발한 방법으로 해결 방안을 찾는다. '내 나이가 어때서'의 MC로는 쌍둥이 아빠 이휘재와 두 아이의 엄마 박지윤, 개그맨 김준현이 활약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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