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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손흥민의 토트넘 성공을 확신하는 이유

시간2015-09-02 07:00:01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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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년차 기성용(26,스완지시티)은 영국 무대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는 한국 대표 선수다. 그가 최근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한 손흥민(23)의 성공을 확신했다.

기성용은 1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위해 슈틸리케호에 합류했다. 소속팀 일정으로 하루 늦게 귀국한 기성용은 훈련전 취재진과 만나 “손흥민은 당연히 토트넘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이라며 손흥민의 성공을 전망했다.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던 손흥민은 최근 2200만파운드(약 400억원)의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에 입단했다. 박지성 이후 이처럼 큰 주목을 받으며 EPL 강팀에 이적한 건 실로 오랜만이다. 박주영이 아스날에 몸 담은 적이 있지만 주전과는 거리가 멀었기 때문에 오랜 만에 빅클럽과 연결된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성용도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이 한국과 아시아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 선수가 (박)지성, (이)영표 형 이후로 빅클럽에서 뛴다는 것은 대표팀에 큰 자신감을 줄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잉글랜드에서 아시아 선수의 위상이 올라가 한국 선수들의 EPL 진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흥민의 EPL 안착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성용은 “손흥민은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검증된 선수다”면서 “물론 새로운 리그에 오면 시간이 필요하다. 영국과 독일은 다르다. 문화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손)흥민이는 충분히 토트넘에서도 잘 할 것”이라고 했다.

기성용은 손흥민의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리그에 따른 차이를 인정하면서도 손흥민이 어린 나이에도 분데스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많은 경기를 뛴 만큼 프리미어리그에도 빠르게 적응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손흥민은 16살인 2008년부터 유럽의 축구를 접했다. 2010년부터는 공식적인 프로 무대에 데뷔해 함부르크,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꾸준히 경기를 소화했다. 대표팀에서의 경험도 풍부하다. 2010 카타르아시안컵, 2014 브라지월드컵, 2015 호주아시안컵 등을 뛰면서 A매치 44경기서 11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벌써 센추리클럽(100경기)의 절반에 가까운 경기를 뛴 손흥민이다.

토트넘의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도 손흥민의 젊음과 경험이 끌렸다고 인정했다. 그는 “유럽 챔피언스리그와 분데스리가 같은 리그에서의 경험을 많이 갖고 있다. 그런데 나이가 23살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가 손흥민을 원한 이유다”며 손흥민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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