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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배우 이이경이 '우리동네 예체능' 오디션 탈락 후 술을 마셨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1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연예계 히든 스위머와 일곱 번째 정식 경기를 치룬 예체능 수영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연예계 히든 스위머들을 모아서 우리동네 수영반의 4승 행진을 막아보고자 왔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오디션 탈락 후에도 계속 연습을 했냐?"고 물었고 이이경은 "아니다. 떨어지고 사실 술 마셨다"고 솔직히 답했다.
이이경은 이어 "그러다가 다시 한 번 연락이 와서 '아! 내가 이럴 때가 아니구나'하고 다시 박차를 가해 연습을 했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예체능 수영반은 연예계 히든 스위머 이이경, 황성웅, 김지운, 김소정, 예인, 김민규를 상대로 3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했다. 이로써 이들의 기록은 7전 4승이다.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수영반 강호동, 정형돈, 서지석, 션, 성훈, 유리, 강민혁, 은지원, 이재윤, 코치 최윤희, 류윤지, 유정남이 출연하고 있으며, 이날 방송에는 핀수영 1인자 장예솔 선수가 출연해 특별 강습을 했다.
[사진 =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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