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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저스틴 비버는 젖은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는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달 29일 비버리힐스에서 자신의 차량으로 과속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또한 지난해 1월에는 렌트한 람보르기니를 몰고 과속을 하다 경찰 단속에 적발된 바 있다.
저스틴 비버는 과속 적발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2015 MTV 비디오뮤직 어워즈'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2009년 15세의 나이로 '원 타임(One Time)'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저스틴 비버. 사진 = 저스틴 비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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