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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방송인 하하가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의 '봉천동 혈투' 편에 특별카메오로 출연한다.
쓰레기더미에 버려진 해당화(태미)와 그녀를 우연히 발견해 주워온 말동(최종원), 그리고 그의 아들 간의 위험천만 동거기를 그린 '봉천동 혈투'(극본 김재홍 연출 권성국)에 하하가 흥신소 사장으로 등장하는 것.
극중 말동은 독점으로 해당화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들인 달구(이병준), 달호(최종훈), 달성(윤성민)을 골탕 먹인다. 이 과정에서 그는 흥신소 사장 하하의 도움을 받아 더욱 치밀하고 계획적으로 움직인다.
특히 하하는 특유의 맛깔스러운 연기와 유머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할 것을 예고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최종원의 의뢰를 의심스러워 하다가도 어마어마한 사례비에 180도 변하는 흥신소 사장 역할을 200% 이상 소화해냈다고 해 더욱 구미를 자극하고 있다.
이에 '여자전쟁'의 한 관계자는 "하하만의 능청스러운 연기가 드라마를 한층 더 살리는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으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여자전쟁'은 6개의 에피소드(떠도는 눈, 이사온 남자, 비열한 거래, 도기의 난, 여자의 이유, 비열한 거래)가 2부작씩 옴니버스 형태로 제작된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다. 드라마 '쩐의 전쟁', '대물', '야왕'의 원작가인 박인권 화백의 또 다른 작품을 드라마화 한 콘텐츠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흥신소 사장으로 변신한 하하의 모습은 3일 오픈 예정인 'IPTV 박인권 화백전용관'에서 볼 수 있다.
[하하. 사진 = IPTV&케이블 VOD 전용콘텐츠 '여자전쟁'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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