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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배우 조한선이 영화 '늑대의 유혹'(2004)을 언급했다.
조한선은 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는 '늑대의 유혹' 같은 영화는 다신 할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2004년 강동원, 이청아와 함께 출연한 '늑대의 유혹'에 대해 "'늑대의 유혹'처럼 로맨스적인 모습보다 힘빼고 연기할 수 있는, 드라마가 강한 영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조한선은 "이번 영화 '함정'에서도 힘을 많이 뺐지만 노멀한 드라마를 한 번 해보고 싶고, 노숙자 역할도 해보고 싶다"라며 "KTX 타고가면 그런 분들을 많이 보는데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고 전했다.
한편 조한선은 5년 만에 영화 '함정'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 특히 첫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조한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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