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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의 블록버스터 ‘앤트맨’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영화진흥위원회를 비롯한 전체 예매사이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성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2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 집계에 다르면 ‘앤트맨’은 예매율 42.6%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1,100만을 돌파한 ‘베테랑’과 100만 관객을 넘어서며 꾸준히 흥행을 이어가는 ‘뷰티 인사이드’를 각각 27%p, 35%p 이상 앞선 것으로, ‘앤트맨’이 이번주 극장가의 새로운 흥행 최강자임을 입증하는 수치다.
‘앤트맨’은 전국 예매 사이트에서도 1위에 올랐다. 예매 사이트 CGV에서는 59.4%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달성했고, 롯데시네마 예매 사이트에서도 예매율 33%, 맥스무비 사이트 42.94%, yes 24 사이트 21% 이상의 수치를 기록해 흥행 열풍을 예고했다.
‘앤트맨’은 마이크로 세계에서 펼쳐지는 강력한 액션, 평범한 남자가 딸을 위해 히어로가 되는 부성애 스토리, 그리고 할리우드의 꽃중년으로 불리는 뉴페이스 폴 러드를 비롯해 마이클 더글라스, 에반젤린 릴리 등 배우들의 열연에 폭발적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제공 =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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