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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촬영장에서 과묵하기로 소문난 장혁이 폭풍 수다를 선보였다.
케이블채널 K STAR '더프렌즈 인 크로아티아'에서는 장혁, 신승환, 최기섭이 크로아티아 우마그에서 캠핑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카를로바츠에서 홈스테이를 체험한 후 렌터카를 이용해 우마그로 이동한 이들은 해변이 보이는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즐기기로 했다. 신승환과 최기섭이 봐 온 장으로 저녁식사를 준비하던 장혁은 "이번 여행 어땠어?"라며 소감을 물었고 신승환은 "혁이 형만 조심하면 된다"라며 의미심장한 대답을 했다.
이 말을 들은 최기섭은 공감한다는 듯 고개를 돌리며 웃음을 보였다., 최기섭의 반응을 본 신승환은 또 한번 "크로아티아 숯이 오래간다. 이 불이 꺼질 때까지 장혁과 이야기를 나누어야 한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신승환과 최기섭이 이런 반응을 보인 이유는 전날 밤 장혁의 끊임없는 수다로 쉽게 잠자리에 들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장혁은 오후에 체험한 승마이야기를 비롯해 크로아티아의 문화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씨에 대해 밤새도록 이야기를 늘어놓았고, 결국 이야기를 듣다 지친 신승환은 그대로 잠이 들었다. 하지만 최기섭은 끝까지 남아 장혁과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듯 했으나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피곤함을 나타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혁의 수다쟁이 모습은 2일 밤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장혁. 사진 = K STAR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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