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전북 현대 수문장 권순태가 2015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프로축구연맹은 2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28라운드 주간 MVP와 주간 베스트팀을 발표했다. 연맹은 권순태를 MVP로 선정하며 “K리그 정상급 수문장답게 빠른 판단력과 움직임을 앞세운 슈퍼세이브로 무실점 승리를 주도했다”고 평가했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케빈(인천)과 김신욱(울산이 뽑혔다. 미드필더에는 전매특허인 프리킥으로 팀 승리를 이끈 이천수(인천)를 비롯해 송진형, 윤빛가람(이상 제주), 정석화(부산)이 선정됐다.
수비수에는 최재수(포항), 윌킨슨(전북), 오반석(제주), 박준강(부산)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권순태다.
그밖에 K리그 베스트팀은 제주가 선정됐고 베스트 매치는 제주의 2-1 승리로 끝난 제주-서울전이 됐다. 한편, K리그 챌린지(2부리그) MVP는 한상운(상주)가 뽑혔다. 베스트팀은 상주다.
[사진 = 프로축구연맹]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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