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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아이돌그룹 엑소를 떠난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인 크리스(우이판)와 SM 엔터테인먼트가 다시 조정에 들어간다.
오는 21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제46민사부 심리로 크리스가 SM을 상대로 낸 전속계약효력부존재 확인 소송 조정기일이 열린다. 한차례 변론 기일을 갖고 다시 한번 입장차를 확인한 양 측 변호인들이 이번 조정에는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에 앞서 2일 이번 소송과 관련한 첫 변론 기일이 열렸다. 이날 크리스 측 변호인은 전속계약 기간이 지나치게 긴 '10년'이라는 점을 꼬집었으며 "반사회적인 불법 행위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SM 측은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시한 표준거래계약서를 토대로 맺은 계약"이라고 반박했다.
현재 크리스는 팀을 이탈해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엑소의 또 다른 중국인 멤버였던 루한, 타오 역시 SM를 상대로 소송을 내고 독자적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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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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