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한화 이글스 최진행이 올 시즌 첫 8번 타자로 출전한다.
최진행은 2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전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최진행이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는 건 지난 2009년 9월 12일 히어로즈전 이후 무려 2181일 만이다.
최진행은 올 시즌 86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 8푼 9리 15홈런 51타점 출루율 4할 1푼 7리를 기록 중이다. 도핑 징계에서 복귀 후 8월 16경기 타율 2할 5푼 5리 2홈런 9타점을 기록했다. 전날(1일)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편 한화는 이날 정근우-이용규-김경언-김태균-김회성-제이크 폭스-조인성-최진행-권용관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김경언-김태균-김회성이 중심타선에 포진했다. 선발투수는 배영수.
[한화 이글스 최진행.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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