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삼성 투수 신용운(32)이 확대 엔트리 시행을 맞아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삼성은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의 시즌 15차전에 앞서 신용운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신용운, 백정현, 김현우 등 투수 3명을 두고 저울질을 했다. 그 결과, 낙점한 선수는 바로 신용운이었다. 류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셋 중 신용운의 구위가 가장 낫다. 백정현은 아직 제구가 왔다갔다한다"라고 신용운을 등록한 배경을 밝혔다. 신용운은 그동안 BB아크에서 집중 조련을 받으며 연습 경기에 출전했었다.
신용운은 올해 1군에서 28경기에 등판, 1승 1패 2홀드 평균자책점 6.30을 기록하고 있다.
[신용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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