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브라질이 U-17 수원컵에서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브라질은 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5 수원 컨티넨탈컵 U-17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서 크로아티아에 2-1로 승리했다. 브라질은 다가올 칠레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해있어 관심을 모았다.
브라질이 경기를 주도한 가운데 전반 20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링콘이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낮은 크로스를 이반데르가 가볍게 밀어 넣었다.
크로아티아는 실점 후 반격에 나섰고 결국 동점골을 터트렸다. 전반 35분 다보르 로브렌이 돌파 후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것이 브라질의 자책골로 연결됐다.
후반들이 양 팀 모두 교체로 변화를 줬다. 그리고 브라질이 후반 12분 안드레이가 추가골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크로아티아는 다시 공격에 나섰지만 득점에 실패했고 경기는 브라질의 승리로 끝났다.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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