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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걸그룹 투아이즈 측이 스웨던 업체로부터 받은 내용증명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투아이즈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스웨덴 업체(Saltkrakan)로부터 내용증명을 받았다"며 "당장 고소하겠다는 것은 아니고 삐삐 이미지를 수정해달라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 콘셉트 자체가 말괄량이에서 성숙한 여자로 가는 변화를 보여주며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주려 했다"며 "법무팀 결정을 보고 수정이 될 예정이다. 이번주 방송 역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투아이즈는 지난달 신곡 'PIPPI'(삐삐)를 발표했다. 콘셉트부터 노래 가삿말까지 하나의 세트처럼 통일성을 갖춘 'PIPPI'는 듣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더해져 귀와 눈을 동시에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스웨덴 업체 Saltkrakan이 투아이즈의 콘셉트가 삐삐를 차용했고 이는 상표권 위반이라며 내용증명을 보냈다.
[투아이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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