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수원 안경남 기자] 나이지리아는 2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한국과의 2015 수원 컨티넨탈컵 17세이하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이하 수원컵) 첫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경기 후 아무네케 엠마누엘 감독은 “일단 양 팀이 모두 좋은 경기를 펼쳤고 한국 같이 전술적으로 좋은 팀과 만나 경기를 펼쳐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전술적으로는 다가올 칠레월드컵을 대비하는 대회다”며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도 봤다. 선수들이 먼 거리를 오면서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 잘 다스려서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승우에 대해선 높은 평가를 했다. 그는 “아주 좋은 선수다. 그가 바르셀로나에서 뛰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훌륭한 선수다. 이승우는 1대1 돌파도 가능해 전술적으로 한국에게 활용 가능성이 높다”며 월드컵에서도 한국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과 비긴 나이지리아는 4일 브라질과 붙는다. 브라질은 앞서 열린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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