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청주 강산 기자] "연패 끊어서 다행이다."
김기태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2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5-4 한 점 차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6연패 늪에서 벗어난 KIA는 시즌 전적 57승 61패를 기록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며 5위 한화(58승 62패)와의 승차를 지웠다.
KIA 선발투수 양현종은 5이닝을 5피안타(1홈런) 3볼넷 7탈삼진 2실점으로 막고 시즌 13승(5패)째를 따냈다. 이어 등판한 최영필과 심동섭, 윤석민은 4이닝을 1점만 주고 막아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김원섭이 결승타 포함 4타수 3안타 1타점 맹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고, 박찬호도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김 감독은 경기 후 "연패 끊어 다행이다"며 "양현종과 윤석민, 그리고 타자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연패 탈출 의지를 갖고 잘해줬다"고 말했다.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 사진 = 청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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