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임은경이 과거 광고 계약의 특이 조건을 고백했다.
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광고 스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임은경은 과거 신비로운 콘셉트의 CF 촬영 당시 특이한 계약 조항을 묻자 "CF 조항에 외부 노출하거나 하면 안되고 비밀 노출시 위약금 30배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밤' 임은경.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