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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토마스 브로디 생스터가 3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기홍, 딜런 오브라이언, 카야 스코델라리오,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등이 출연하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9월 17일 개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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