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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 새 운동 종목을 유도로 결정했다.
'우리동네 예체능' 유정아 PD는 4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새 종목으로 유도가 결정됐다. 현재 새 멤버도 섭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생활 스포츠를 소재로 대결을 벌여 그 안에서 특유의 긴장감과 감동, 그리고 건강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그간 태권도 농구 배드민턴 볼링 탁구 등에 도전했다.
현재 수영 편이 방송 중인 '우리동네 예체능'이 유도 편에 출연할 새 멤버들을 물색 중인 가운데, 과연 어떤 스타들이 합류할 지 관심을 모은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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