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동부·모비스, 亞챔피언십 결승 맞대결…2주간 3경기

시간2015-09-05 18:31:2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김진성 기자] 2주간 3경기다.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서 맞붙었던 동부와 모비스. 지난 3일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 예선서 또 다시 한 차례 맞붙었다. 당시 동부가 승리했다. 예선 풀리그 3연승, 1위로 결승전에 선착했다. 동부에 패배한 모비스는 예선 풀리그 2승1패, 2위로 결승전에 합류했다. (두 팀 모두 랴오닝(중국), 토크 앤 텍스트(필리핀)을 잡았다.)

동부와 모비스는 6일 오후 7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결승전을 갖는다. 이번 대회 방식이 예선 1~2위팀이 결승전서 재대결하는 것. 이로써 두 팀은 사흘 간격을 두고 두 차례 맞붙게 됐다. 사실 두 팀은 12일 울산에서 열리는 2015-2016시즌 프로농구 공식 개막전서도 맞붙는다. 결국 2주간 무려 세 차례 맞대결이 성사됐다.

동부는 프로아마최강전서 조기에 탈락했다. 모비스는 준결승전까지 진출했다. 결과를 떠나서 두 팀의 경쟁력이 최근 두 차례의 굵직한 대회를 통해 확인됐다. 외국선수 변경, FA 등 각종 변수를 감안하면 지난해만큼 막강하지는 않다. 그러나 12일 개막하는 2015-2016시즌에도 변함 없이 상위권에 들어가는 전력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그런 두 팀의 2주간 세 차례 맞대결은 의미 있다. 올 시즌 판도를 미리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문태영과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빠진 모비스는 승부처 득점력, 포스트의 묵직함이 떨어졌다. 반면 로드 벤슨을 영입한 동부는 높이에 대한 강점을 고스란히 유지했다. 3일 맞대결서 동부가 승리한 이유.

그러나 모비스는 여전히 만만찮다. 양동근 없이도 전원 가드 역할을 하는 농구에 익숙해지고 있다. 골밑 수비가 관건이지만, 수비력이 탄탄한 커스버트 빅터, 내, 외곽을 오가는 득점원 리오 라이온스 영입은 분명 플러스 요소.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조직력 역시 모비스를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이유다. 김영만 감독은 "모비스가 내일 결승전서 이틀 전과 똑같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내다봤다.

동부는 지난 시즌에 비해 전력이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번 대회서 윤호영이 불참하고, 김주성의 몸 상태도 정상은 아니지만, 테크니션 라샤드 제임스 영입이 큰 힘이 됐다. 확실한 포인트가드가 부족한 게 흠인데, 허웅과 두경민의 적절한 역할 분담으로 극복하려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물론 김주성과 윤호영의 몸 상태, 제임스의 KBL 적응 등이 최대 관건이긴 하다.

랴오닝 궈시치앙 감독은 "동부가 모비스보다 낫다"라며 일단 동부의 손을 들어줬다. 겉으로만 드러난 전력을 보면 동부가 올 시즌에는 모비스에 뒤지지 않는다는 게 드러났다. 김영만 감독과 허웅은 입을 모아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다. 내일 결승전, 다음주 개막전 모두 이기고 싶다"라고 했다.

12일 개막하는 정규시즌은 장기레이스다. 대표팀, 바뀐 외국선수 규정 등 변수가 너무나도 많다. 그래서 이번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이 중요하다. 일단 동부가 기선을 제압했다. 6일 경기서는 모비스가 어떻게 반격할 것인지가 관전포인트다.

[동부-모비스 3일 예선 맞대결.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썸네일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베스트 추천

  • ‘고정 11개→연봉 40억’ 전현무, 파워셀러브리티 4위 등극 “다작의 결과”

  • '쌍둥이 임신' 김지혜, 겹경사 터졌다…22주 거절당한 태아보험 뚫어

  • 임현주 둘째 딸, “4개월만에 이렇게 컸다고?” 깜짝

  • 김태리 이렇게 했더니 키 크더라, “중학생 때 10cm 폭풍성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