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여자농구대표팀이 3위를 차지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농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각) 중국 우한에서 열린 2015 FIBA 아시아 여자농구선수권대회 3-4위 결정전서 대만에 52-45로 승리했다. 한국은 대회 3위를 차지, 2~3위 국가에 주어지는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출전권을 획득했다. 최종예선은 내년에 열린다.
우승국가에 주어지는 리우올림픽 티켓은 놓쳤다. 그러나 대만을 잡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예선서 18점차로 대파한 대만은 3-4위전서 다른 모습을 보였다. 한국은 1쿼터에 대만을 단 6점으로 묶었으나 이후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3쿼터를 46-36으로 앞선 한국. 마지막 4쿼터는 저득점 게임이 벌어졌다. 한국도 대만도 야투 부진이 이어지면서 고전했다. 한국은 경기 막판 김단비, 이경은, 강아정 등의 득점으로 대만의 추격을 뿌리쳤다. 4쿼터 스코어는 6-9. 김단비가 15점으로 최다득점을 올렸다.
한국은 6일 귀국길에 오른다.
[여자농구대표팀. 사진 = W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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