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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밀실 서바이벌의 첫 승자가 됐다.
5일 밤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박스'가 전파를 탔다. '박스'는 사방이 벽으로 막힌 밀실에서 벌어지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박스'는 각 출연자가 평소 꿈꿔 온 상품을 걸고 게임을 진행해 살아남은 '최후의 1인'이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얻는 형식의 게임이었다. 가장 큰 특징은 정해진 게임 방법이 없다는 것. 제한시간 안에 경쟁자를 탈락시키되 어떤 방식으로 탈락시킬지는 출연자들이 결정할 수 있었다.
탈락자 선정을 위해서는 다양한 방식이 사용됐다. 책을 펼쳐 페이지 숫자 더하기, 통에 농구공 넣기, 스톱워치로 20초를 맞추기 등 운과 능력이 사용되는 각종 게임이 진행됐다.
첫 방송에서는 가수 니콜과 정진운, 토니안, 배우 한정수, 진이한, 개그우먼 김숙, 장도연, 개그맨 유상무, 방송인 오상진, 김풍, 이연이 게임에 참여했다.
오상진, 진이한 등의 출연자가 두각을 드러냈지만, 오히려 뛰어난 능력은 견제의 대상이 됐고 결승에 진출한 것은 김숙과 니콜이었다. 그리고 자신을 우승자로 지목한 이를 찾는 것으로 마지막 게임을 진행한 두 사람. 최종 승자는 김숙이었고, 그녀는 원했던 로봇을 상품으로 획득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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