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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오른 함연지가 화제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올랐다. 그가 보유한 상장 주식의 가치는 366억원으로 올해 초보다 171억 8000만원(88.5%) 증가했다.
함연지는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의 장녀다.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오뚜기 카레 광고에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연예인 주식부자 1위는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 회장 이수만, FNC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한성호, 키이스트 최대 주주 배용준이 뒤를 이었다.
[함연지. 사진 = 오뚜기 광고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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