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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조혜정이 아버지 조재현의 음식 솜씨를 칭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재현은 아침 식사를 위해 즉석에서 반찬을 만들었다.
조혜정은 아버지 조재현이 뚝딱뚝딱 만들었는데 기름도 잘 배어있고 굉장히 맛있었다며 "신기했다. TV에서만 보던 걸 우리 아빠가 하니까 굉장히 좋았다. '집밥 조선생'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빠를 부탁해' 이날 방송부터 배우 이덕화 부녀와 골프선수 박세리 부녀가 새로 합류했다.
[사진 = SBS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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