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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박윤진 기자] 방송연예인 예정화가 KBS 2TV '1대100'에 1인으로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다른 방송에서 몸매를 측정했는데 36-23-37의 황금사이즈였다"며 예정화의 완벽 신체 비율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예정화는 "어릴 때부터 운동을 해서 사춘기 때부터 몸매 좋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빠가 강압적으로 일주일에 한 번씩 강제 등산을 시켰다"며 워너비 몸매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혔다.
한편 '1대100'의 또 다른 1인으로는 KBS 한석준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예정화. 사진 = KBS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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