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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동윤과 알레이나의 대기실 인증샷이 공개됐다.
KBS 1TV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서 윤찬과 동백으로 출연 중인 김동윤과 아역 배우 알레이나의 깜찍한 대기실 인증샷이 8일 공개됐다.
극 중에선 희진(나르샤)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윤찬이 그의 앞에 불현듯 나타난 옛 여인 미나(로미나)와 친자 확인 결과 윤찬의 딸로 밝혀진 동백으로 인해 한창 갈등을 겪고 있지만 사진 속에선 다정한 모습이다.
김동윤은 "이제 윤찬이가 자신이 결혼을 약속한 희진과 미나와 동백이를 두고 선택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어떤 결말이 기다릴지 더욱 지켜봐 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다양한 가족의 삶을 통해 부모와 자식으로서 과연 책임과 도리를 다하고 있는지 조명하는 '가족을 지켜라'는 오후 8시 25분 방송.
[사진 = 스타엠코리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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