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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월화드라마 '화정'이 8일 평소보다 30분 빠른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8일 MBC는 밤 11시부터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레바논 VS 한국'의 경기를 중계한다. 이에 따라 기존 밤 10시에 방송되던 '화정'은 오후 9시 35분부터 방송되며, MBC '리얼스토리 눈'은 결방한다.
'화정' 제작사 측은 "'화정'이 8일 시청자 여러분을 30분 일찍 찾아가게 됐다. 일시적인 편성 변경이지만, 변함없이 많은 시청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화정' 포스터. 사진 = 김종학프로덕션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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