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LG-한화의 경기 5회초 1사 1루에서 권용관의 타격때 LG 포수 유강남 미트와 닿아 오훈규 주심이 공격방해로 출루를 지시한뒤 양상문 감독의 어필에 심판이 논의를 하고 있다.
한편 2015 프로야구는 신생구단 KT가 합류하면서 올해부터 10구단 체제로 진행되 팀 당144경기, 팀간 16차전씩 총 720경기가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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