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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제이슨 본이 돌아왔다.
‘본 슈프리머시’ ‘본 얼티메이텀’에서 호흡을 맞췄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과 맷 데이먼이 다시 뭉친 ‘본5’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맷 데이먼이 상체를 탈의한 채 한 손에 붕대를 감고 있는 모습으로, 이 스틸은 ‘본5’ 촬영 첫 날의 풍경이다.
아직 정확한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본’ 시리즈 5편은 에드워드 스노든 사건의 이후의 이야기를 담아낼 전망이다. 에드워드 스노든은 미 국가안전보장국(NSA)의 무차별 개인정보 수집을 폭로한 인물이다.
맷 데이먼은 최근 인터뷰에서 “영화는 민주주의가 시작된 그리스에서 출발해 자본주의의 기괴한 화신인 라스베이거스에서 끝난다”고 밝혔다.
‘본’ 시리즈 5편은 시민의 권리와 국가 안보를 위한 스파이 활동에 관한 논쟁, 그리고 민주주의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맷 데이먼 주연의 ‘본’ 시리즈 3편은 세계적으로 10억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첩보액션의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할리우드 연기파배우 토미 리 존스가 CIA 국장으로 합류했으며, 제이슨 본을 쫓는 암살자 역에는 프랑스 배우 뱅상 카셀이 출연한다.
‘본’ 시리즈 5편은 2016년 7월 29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출처 : 프로듀서 프랭크 마샬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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