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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러블리즈 멤버 미주에게 뺨을 맞을 뻔한 상황이 발상했다.
최근 걸그룹 러블리즈는 KBS 2TV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에 출연했다. 이날 리퀘스트는 '상자 안에 손을 넣어 물건 맞히기'였다.
첫 번째 타자로 나선 멤버 케이는 시작 전 "안 보이니까 무섭다"라며 걱정했지만 막상 상자 앞에서는 대담한 모습을 보여줘 주저하는 리액션을 기대했던 세 MC들을 당황시켰다.
다음 타자로 나선 멤버는 미주였다. 앞서 대담한 행보의 케이와 달리 미주는 시작도 하기 전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멤버들에게 의지하는 '불안 증세'를 보였고, 상자 안에 손을 넣고서도 한참동안 물건을 만지지 못해 지켜보는 사람들의 탄식을 자아냈다.
긴 시간을 망설인 끝에 처음으로 손을 뻗었지마 화들짝 놀라 튕겨나가듯 점프를 했고, 이같은 격한 리액션에 강인의 뺨을 칠 뻔한 상황이 연출됐다.
놀란 미주의 리액션에 더 놀란 강인은 "내 뺨을 치려는 여자 아이돌은 네가 처음이야"라며 식겁했고 다른 멤버들과 MC들은 두 사람의 모습에 큰 웃음을 지었다.
한편 순수한 신예 러블리즈의 에피소드 가득한 도전은 13일 밤 11시 55분 '글로벌 리퀘스트 쇼 어송포유' 시즌4 러블리즈 편에서 공개된다.
[강인 러블리즈. 사진 = 델미디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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