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전체 1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GS칼텍스가 강소휘를 품에 안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9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몽블랑홀에서 2015-2016 KOVO 여자부 신인 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했다.
이날 드래프트에 참가한 총 32명의 선수 가엔두 17명(수련선수 3명 포함)이 선발됐다.
1순위 지명권은 GS칼텍스의 몫이었다. 지난 시즌 하위 3팀인 KGC인삼공사(50%), GS칼텍스(35%), 흥국생명(15%)이 각각 확률을 갖고 확률추첨을 실시, GS칼텍스-KGC인삼공사-흥국생명-현대건설-도로공사-IBK기업은행 순으로 드래프트 지명 순서가 정해졌다.
GS칼텍스는 전체 1순위로 원곡고 레프트 강소휘를 지명했다.
강소휘는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된 소감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GS칼텍스에 예전부터 가고 싶었다. 내가 스스로 부족하다는 걸 알아서 1순위에 뽑혔을 때 놀랐다"라고 말했다.
2순위 KGC인삼공사는 남성여고 센터 이지수를, 3순위 흥국생명은 원곡고 레프트 이한비를, 4순위 현대건설은 수원전산여고 레프트 박경현을, 5순위 도로공사는 원곡고 센터 장혜진을, 6순위 IBK기업은행은 선명여고 센터 변지수를 각각 지명해 1라운드 지명을 마쳤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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