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탐정' 성동일이 "감독까지 아이만 일곱"이라며 감정에 호소, 눈길을 끌었다.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탐정: 더 비기닝' 언론시사회에는 배우 권상우, 성동일과 김정훈 감독이 참석했다.
성동일은 촬영 환경을 묻는 질문에 "각자 주장을 내세우기에는 극한의 환경이었다"라며 "김정훈 감독이 10월 중순 쯤에 둘째 딸이 태어난다. 아이가 둘이고 권상우 애 둘이고 나는 셋"이라고 말했다.
이어 "합치면 벌써 아이만 일곱이다. 거짓되지 않게, 한가위에 맞는 희로애락을 담은 작품이다. 호흡은 안좋을 수가 없다. 각자 양보했다. 잘 봐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탐정: 더 비기닝'은 한국의 셜록을 꿈꾸는 만화방 주인 강대만(권상우)과 광역수사대 레전드 형사 노태수(성동일)의 비공식 합동 수사작전을 담은 작품으로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성동일(왼쪽) 권상우.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