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이준익 감독이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의 축사를 전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식에는 심사위원장 배두나, 집행위원장 이준익 감독과 부집행위원장 봉만대 감독, 이원석 감독, 윤종석 감독이 참석했다.
이준익 감독은 "5년 전에 스마트폰영화제를 한다고 해서, 한 3년 갈까 생각했는데 벌써 5회를 맞이했다"라며 "그당시 내가 '무엇이든 10년을 하면 인정을 받는다. 20년을 하면 존중받는다. 30년을 해야 존경받는다'라는 말을 했다. 앞으로 5년 후에 인정받는 영화제가 되기 위해 꾸준히 성심껏 해왔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감독은 "스마트폰영화제가 출범하면서 오프라인 영화제로서의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해왔다.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많은 출품작들이 성장해나가고 있다. 올해는 63개국 천 여 편 정도다. 다음에는 해외에서 하면 어떨까 싶다. 개막식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제5회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9일 개막식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본상과 심사위원특별상, 특별상, 제작지원 등의 경쟁 부문 시상이 진행된다. 또 오는 10, 11일 양일간 서울 CGV 압구정 아트 2관과 영화제 홈페이지, 피키캐스트 등에서 온·오프라인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준익 감독.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