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김진성 기자] "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넥센 간판타자 박병호가 이름값을 했다. 손목 통증으로 결장하다 최근 복귀한 박병호는 9일 목동 두산전서 6회 더스틴 니퍼트를 상대로 역전 2타점 중전적시타를 날렸다. 홈런도 없었고, 안타도 단 한 방이었지만, 묵직했다.
박병호는 "지고 있는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뭉쳐서 1점씩 따라갔다. 그리고 나에게도 찬스가 왔다. 찬스를 놓치지 않고 연결시켜 기분이 좋다. 이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내일도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박병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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