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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그룹 빅뱅 태양이 팬의 집에 방문했다.
태양은 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개인방송 '지금 먹으러 갑니다'를 진행했다. 팬이 직접 태양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 형식으로 지난달 28일 방송 테마 공개 직후부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태양은 떨리는 마음으로 팬의 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 팬은 연신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태양은 팬의 집에 들어갔다. 태양의 팬은 물론 팬의 가족들까지도 태양을 반겼고, 태양은 팬의 가족을 안아줬다.
또 태양은 팬 아버지 요청에 집 벽에 직접 사인을 했고, 이후 팬 방에 올라가 팬이 수집해 놓은 자신과 관련된 것들을 살펴봤다. 태양은 팬을 위해 신상 굿즈를 선물하기도 했다.
[태양. 사진 = V앱 영상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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