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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최혜정이 단독선두에 나섰다.
최혜정은 10일 경기도 여주 페럼 컨트리클럽(파72, 6714야드)에서 열린 2015 KLPGA 투어 이수그룹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서 버디 8개와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쳤다. 최혜정은 단독선두에 올랐다.
최혜정은 전반 1번홀 버디에 이어 3번홀부터 7번홀까지 연이어 버디쇼를 펼쳤다. 8번홀 보기로 주춤했지만, 9번홀 버디로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후반 10번홀 버디, 12번홀 보기를 적어냈고, 이후 타수를 지켜내면서 1라운드를 마쳤다.
정예나와 장수연이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에 올랐다. 김민선, 송민지, 이승현, 박결, 김해림, 박주영이 4언더파 68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3언더파 69타의 공동 10위에는 서연정, 박신영, 황예나, 최가람, 임지나, 조윤지, 이기쁨, 조정민, 김지현, 이시온이 포진했다.
한화금융서 연장 접전 끝 준우승을 차지했던 배선우(삼천리)는 버디와 보기 1개씩을 맞바꾸며 이븐파 72타, 공동 46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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