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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달샤벳(세리, 아영, 지율, 우희, 가은, 수빈)이 ‘V앱’ 채널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
달샤벳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네이버 스타 레알 라이브 V앱 채널 ‘라이징 아이돌-달샤벳편’을 오픈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다.
달샤벳은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대중들이 알지 못 했던 달샤벳의 진짜 모습, 달샤벳의 진짜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네이버 V앱 시작 전 개봉된 예고 영상에서 달샤벳은 “저희 V앱 방송을 통해서 여러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달샤벳은 새 앨범을 준비하며 해외 스케줄과 각자 멤버들의 개별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걸그룹 달샤벳.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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