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강산 기자] "에반, 내일부터 언제든 출격 가능."
KIA 타이거즈 김기태 감독은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전을 앞두고 "에반은 몸 상태도 좋더라. 내일부터 언제든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KIA는 외국인 투수 에반 믹과 내야수 최용규를 1군에 등록했다.
김 감독은 "에반은 라이브피칭도 실전처럼 했는데 괜찮다고 한다. 중요한 시기에 올라왔다"며 반색했다. 에반은 올 시즌 12경기에서 4승 무패 4홀드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 중이다.
다음날(16일) 선발투수에 대해서는 "양현종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현종은 올 시즌 28경기에서 완봉승 한차례 포함 13승 6패 1홀드 평균자책점 2.51을 기록 중인 KIA 에이스. 한화전 4경기에서는 1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했다. KIA는 외국인 선수 조쉬 스틴슨과 양현종을 한화 2연전에 차례로 내보내 5강 다툼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겠다는 계산이다.
한편 KIA는 이날 신종길-오준혁-김주찬-브렛 필-이범호-김원섭-김민우-이홍구-박찬호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KIA 김기태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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