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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티아라 효민이 1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티아라 효민은 강정호의 초대로 지난 14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PNC 파크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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