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최고참 홍성흔이 중요한 홈런을 쳤다."
두산이 17일 잠실 롯데전서 13-0으로 완승했다. 홍성흔이 만루홈런 포함 4안타 5타점 3득점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타선이 15안타에 13점을 뽑아내며 높은 효율성을 과시했다. 선발 이현호는 7⅔이닝 무실점으로 시즌 최고 투구를 했다.
김태형 감독은 "선발 이현호가 팀이 어려운 상황서 훌륭한 피칭을 했다. 타자들도 모두 집중력을 발휘했고 특히 최고참 홍성흔이 중요한 홈런을 쳤다. 팀이 그동안 연패에 빠지면서 선수들이 힘들었을텐데 다시 자신감을 회복했으면 한다"라고 했다.
[김태형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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