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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민효린이 각선미를 뽐냈다.
민효린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신이 드러나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효린은 섹시한 원피스를 드레스업하고 거리에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힐이 몇 센티미터인 거냐" "예쁘다" "정말 말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민효린은 SNS를 통해 뉴욕에서 체류 중임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 3월 종영한 케이블 채널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 종영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민효린. 사진 = 민효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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