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서현진과 가수 빅스 켄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신데렐라' 프레스콜에 참석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신데렐라'는 동화 속 착하고 수동적인 신데렐라와는 다르게 당차고 사랑을 위해 과감한 선택을 할 줄 아는 현대판 신데렐라를 선보이며, 공연은 오는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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