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18일로 예정돼 있던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신청 마감'을 22일 오후 6시로 연기했다.
한국대학배구연맹과 KOVO는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시행세칙' 중 일부사항(학교 지원금 분배 등)에 대한 추가 조율이 필요하여 남자부 신인선수 드래프트 신청 마감을 연기하기로 상호 합의하였다.
상기 사항에 대하여 KOVO와 한국대학배구연맹은 21일 오전 10시에 한국배구연맹 대회의실에서 '제2차 남자드래프트 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상기 사항에 대하여 최종 조율할 예정이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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