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갈낙탕 만들기에 도전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김소현이 아들 주안을 위한 보양식 만들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안이는 아빠 손호준과 함께 키와 몸무게를 쟀다. 3개월 전 89cm였던 주안이의 현재 키는 92cm였다. 몸무게는 14.2kg에서 14.6kg로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평균치보다 낮은 수치였다.
이를 걱정한 김소현은 "죽은 소도 벌떡 일어나는 것을 해 주겠다"며 갈낙탕 요리에 도전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