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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이 박찬욱 감독의 러브콜을 기대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맷 데이먼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맷 데이먼은 과거 내한당시 박찬욱 감독과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발언했다.
이와 관련 이날 인터뷰에서 맷 데이먼은 "정말 훌륭한 감독이다. 영화 출연이라면 불러만 달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KBS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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